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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1.01.13 12:50 신고

    https://m.dcinside.com/board/alliescon/283586?recommend=1

    ※디시인사이드 욕설주의

    이것이 바로 신좌파들의 본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이것이냐 저것이냐 2021.03.01 01:18 신고

      비겁한 방식으로 사회적 자원을 놓고 경쟁한다고 봅니다. 파이를 늘리는 사람이 가장 많이 보상 받는 것이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0.12.12 18:21 신고

    요즘 에펨코리아유저들이나 우파들 그리고 국민의 힘당 정치인들이 생각하고 당연하게 말하는것은 현정권과 여당이 잘못하고 있으니 ×××가 아니면 서울시민들은 다음 재보궐선거 때에 국민의힘당에게 몰표를 주는것이 당연하다는것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왜 현정권과 여당이 잘못을 하는것인지도 매우 알기 쉽게 설명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더욱이 국민의힘당 우파들을 왜 지지해야 하는지도 설명도 못하면서 표는 표대로 권력을 권력대로 당연하게 얻어야 한다는 매우 오만한 논리로 인터넷 곳곳에서 윽박을 지르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들이 정말로 민주정에서 표를 얻고자 하는 정치인이나 지지자들의 태도인가 싶습니다.

    정작 자신들은 이명박근혜 사과와 같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거나 불편하면 왜 이것을 해야 하냐면서 윽박을 지르고 다니는것이 국민의 힘당과 우파지지자들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정작 자신들은 그토록 찬양하고 남들에게 매일 강요하는 노력과 경쟁, 혁신을 1도 하기 싫다는것이 너무나 당연한것이 되었습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이것이냐 저것이냐 2020.12.25 16:51 신고

      그래도 안철수가 출마하기로 해서 다행입니다.
      우파 정치인들도 대부분 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당이 하도 차원이 다르게 심하고 대안이 없으니 지지할 따름입니다.
      지금과 같다면 대안만 생기면 전 언제든 국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입니다.
      안철수와 윤석열이, 특히 윤석열이 그 대안이 되길 바랍니다. 아니면 국힘에 그들이 들어가서 하태경,원희룡 등과 손잡고 좋은 방향으로 개선시키던지요.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0.12.12 02:40 신고

    어떤 가치를 내세우거나 혹은 사상을 앞세우는 정당이 있으면 정작 행동은 거기에 따르지 않는것이 우리나라 정당들의 전통인것 같습니다

    우파정당은 극단적인 "자유시장경제"와 "시장경제의 혁신"을 찬양하고 "경쟁"을 시민들에게 강요하고 징집된 병사들에게 엄정한 "군기"를 강요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이명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통해서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권력 혹은 차기권력으로 나갈생각을 1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저 이명박근혜를 붙잡으면서 과거의 향수 속에서 사는 낡은, 굳을대로 굳은 모습 그대로가 현 우파 전체의 모습입니다. 이런식이면 더 이상 미래에 유능하고 야심찬 우파 정치지도자가 나오는것은 더이상 불가능 합니다.

    우파 내부에서 여러가지 정치적인 이념이나 정책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해서 유능하고 더 나은 정치인이 나오는것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배현진 같은 태도를 에펨코리아유저 같은 사람들은 국민의 힘 당이 민주적으로 운영이 되는것이 라며 민주당과 다르다고 찬양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우파들이 징집된 병사들에게 마구잡이식으로 군기를 강요하는 모습이 일상인것을 생각하면 정작 자신들은 소멸을 앞둔 상황에서 정신착란을 일으키며 군기가 엉망인것을 자인하는꼴입니다.

    현정권과 여당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니 오히려 국민들이 나라를 덜 망친(?) 우파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국민의힘당에 무조건 지지를 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에 빠져 있는것 같습니다.

    에펨코리아에서도 아직도 ××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어, 대××가 아직도 ××있어, 국민의힘당 지지율이 왜 이렇게 낮아 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우파 정치인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매우 거만한 태도이자, 남들에게 비웃음, 증오를 받을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40%콘크리트가 마침내 깨져버린 본격적인 레임덕 시기가 찾아오고 차기 대권을 찾아야하는 정권 교체의 시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파들은 과거 이명박근혜 정권의 향수에 빠져서 하늘에서 이명박근혜 정신을 잇는 광야에서 백마를 타고온 초인과 같이 우파들을 구원해 주기를 기도하는 모습을 펼치고 있습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0.12.09 18:29 신고

    http://naver.me/xsvQH8H7

    일본의 경상수지가 지난 10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76개월(6년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며, 흑자폭도 두 자릿수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이 수출보다 크게 감소하면서 무역수지가 전체적으로 흑자인데다 해외공장 및 현지 투자가 호조를 보이며 소득수지가 안정적 흐름을 그렸기 때문이다.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한 10월 국제수지(속보치) 동향에 따르면 외국과의 물품, 서비스, 투자 등의 거래 흐름을 보여주는 경상수지는 지난해 동월 대비 15.7% 증가한 2조1447억엔(22조36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를 이루는 주요 항목인 무역수지는 9711억엔(10조1200억원) 흑자였다. 수출액이 3.2% 감소한 6조3198억엔(65조9009억원), 수입액은 15.2% 줄어든 5조3488억엔(55조770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여행수지를 포함하는 서비스수지는 코로나19 관련 출입국 규제로 인해 3846억엔(4조원)적자를 보였다.

    반면 해외투자로 얻는 이자와 배당소득을 반영한 1차 소득수지는 올 10월 흑자액이 전년 동월비로는 2.6%감소했지만, 액수 자체는 1조7866억엔(18조6300억원)으로 막대한 수준이다.

    한편 일본 내각부는 이날 올 3분기(7~9월)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와 비교해 5.3% 성장한 것으로 수정 발표했다. 이런 추세가 1년 지속한다고 가정해 산출한 연간 GDP 성장률은 22.9%로, 잠정치(21.4%)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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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극의 원수이자 숙적인 일본 경제가 정의로운 민주시민님들의 바람과 다른 불의하게도 코로나19 속에서도 어떻게든 운영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막대한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일본의 자본수지흑자는 경이로운 것 같습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0.12.04 15:45 신고

    http://naver.me/5iYreCAc

    모더나랑 화이자 mRNA백신은 RNA방식으로 만든 최초 신약이라 검증이 안되서 딱히 마루타가 되긴 싫은데 문제는 효능이 2~3개월밖에 안되서 1회 2번맞아야 하는 몇만원짜리 백신을 1년간 8번 몇만원씩 내고 쳐맞기엔 값이 너무 비쌈... mRNA약이 장기간 투여시 사람몸에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도 전혀 데이터가 없음.. 그냥 아스트라제네카 추가임상 실험 기다렸다가 1회 2번 해봤자 1만원도 안되고 수십년만 만들어온 방식인 항원항체백신을 맞는게 나을듯.... 화이자,모더나 방식 백신은 코로나 발현증상만 막아주고 감염은 못막는다고 함

    그래서 맞아도 마스크는 못벗는다고 보면 됨.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니더라도 정통 항원항체 방식으로 만드는 회사인 존슨앤존슨 백신도 기대해볼만하다고 봄. 난 화이자랑 모더나 안믿음. 존슨앤존슨이나 다른 검증된 방식으로 만드는 백신을 만드는 유럽바이오파마 백신을 기다리는게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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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갈수록 백신도입이 늦어지는 이유가 자꾸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0.12.03 07:36 신고

    https://m.fmkorea.com/3236436016

    ※에펨코리아 특유의 비속어주의 및 부정적인 언어 및 감정 극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최근 일자리 없는건 대기업 규제 때문이 아니라 중소기업이 약해서 그런거고 나아가 법정 근로시간 규정을 어겨도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다"

    " 대기업 성장기면 모를까 지금 구조에선 아무리 풀어줘봐야 기업 노동자 안늘어난다"

    "결국 중소기업을 쓸만하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대기업 풀어준다 해봐야 뭘 효과도 못 본다. 개네 채용률은 결국 일부인거고 대다수는 중소기업이다. 대기업 떠난다고 주장하는 부류가 많은데 국내 대기업도 결국에 갈 곳 많이 없다"

    "유럽은 제재 당연히 가혹하고 미국은 기존에 진출한 것 유지하기도 경쟁하기에 벅차다. 그렇다고 저렴한 동남아 가면 낙후된 인프라 콧대 높아진 중국은 자국기업부터 챙긴다"

    "결국 자국에서 영위하는게 최고인건 대기업들도 잘아는데 뭔 탈출이냐"

    "애초에 국내에서 안정적인 수입 얻어가면서 해외기업들이랑 경쟁해야하는데 밖으로 나가도 세계 호령한다고 착각하는 사람 왤케 많냐"

    "유럽 규제는 한국 규제보다 몇배는 빡센데. 당장 유럽 노동정책 가져오자 하면 부도날 기업 많을 걸? 미국은 규제는 약할지라도 거기서 살아남는게 얼마나 ××데. 국내보다 몇배는 워싱턴 정치가들 비위 맞춰 드려야 하고. 미국 기업과의 싸움도 얼마나 빡셀테고"

    "중소기업들이 대기업 계열사로 들어가려는 이유, 노동자들이 대기업을 선택하는 이유 자체가 대기업 중심 경제구조 때문인건데

    규제를 일괄적으로 풀어버리면 이득은 당연히 중소기업보단 대기업으로 더 쏠리게 되고 그럼 악순환의 반복임

    선진국 중에 허리층 얇기로 최상위권인데 성공한 중소기업 많다는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투명성이야 강화해야 하는 문제지 투명성이 떨어지니 대기업에 의존하는게 좋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가업이라는 개념이 아직도 있는 일본조차도 대기업을 더 이상 물려주지 않아.

    하지만 우리나란 꽤 최근까지 발생했고 발생하고있고.
    ‘재벌’이란 단어가 이젠 고유명사화 되어서 영어사전에도 실리게 되었으니까.

    부자가 나쁘단게 아니야. 그들이 헌신해온 대한민국 경제성장 역시 인정해야지. 다만 그렇다고 그들이 해온 나쁜짓들이 면죄부로 작용해선 안되겠지?

    다행인건 우리기업들 역시 변화하고 있고, 이재용 역시 경영권 승계는 없다고 선언했으니 지켜봐야지.

    지금 이 시점에서 규제 무작정 풀어주면 빈부격차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음. 대기업들이 중소기업 갉아먹는 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거든. 예전에 mb때 하도 뭐 하나 풀어달라고 해서 풀어줬더만 지들 일감 몰아주기 하고 그래서 니들 투자 활성화하라고 해준거지 니들 일감 몰아주고 사익 편취하라고 해준거 아니다고 깐적이 있음. 불필요한 규제는 없애는게 맞는데 무슨 규제가 다 없애야 하는건줄 알아 이런애들은.

    "20년전에도 이소리 했었음. 근데 대한민국 대기업은 아직도 잘나가지. 진짜 중요한 허리인 중소기업이 무너진게 문제지 대기업리스크로 오는 문제는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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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글에 달린 대기업 비하 댓글들이 그렇게 좋은글은 아니지만 좌파적인 시각으로 대기업을 접근하는 시각이 모조리 함축이 되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3040세대와 2030여성들을 비하하고 페미니즘, 부동산, 최저임금정책을 증오하는 에펨코리아 유저들도 특별히 좌파적인 경제관에서 벗어난것 같지는 않은데 정말로 에펨코리아유저들도 조금만 일찍 태어났으면 머리에 치명상을 입은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을 할 사람들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0.11.26 13:02 신고

    https://m.fmkorea.com/3223303472

    지금 40대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청소년-대학시절에 경제성장의 과실을 맛봤던 세대야. 경제적으로도 괜찮았고 음주가무 등 소비트랜드도 즐겼고. 그러다보니 거꾸로 빈부격차를 체감한 첫번째 세대이기도 해. 그렇잖아. 어차피 안쓰고 안놀면 누가 돈이 많은지 적은지 잘 안보여. 근데 놀기 시작하면 그 차이가 보이지.

    대학을 들어왔는데, 보니까 잘사는 애들은 확실히 잘살거든. 자기는 지방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와서 아르바이트니 장학금이니 힘든데 아닌 친구들도 있다는거지. 그게 부모의 차이인데 유교적 문화에서 부모탓을 하긴 어렵고 그러다보니 시바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게 되지. 그래서 운동권도 많이 가고.

    근데 자기들도 이게 질투와 시기심의 발로라는 건 알아. 자기든 부모든 더 노력을 했건 운이좋던 성공한 사람들이 그 과실을 받는건 자본주의에서는 당연한거잖아. 그 당연한 걸 본인들의 질투와 열등감 때문에 부정하긴 하는데 뭔가 마음은 켕기는거고.

    그래서 얘네들한테 강남좌파가 먹히는거야. 조국처럼 장하성처럼 집안도 잘살고 학교도 좋은데 나왔는데 사회가 잘못됐다네? 거봐 내 생각이 내가 찌질해서가 아닌거야, 잘사는 놈들 중에도 올바른 사람들은 내 생각이 맞다잖아, 하는거지.

    얘네들한테 문재인정부는 자기 인생을 대변하는 상징이나 마찬가지야. 자기가 예전에, 그리고 지금 멋들어지게 살지 못하는 게 자기 잘못이 아니라 불공정한 사회 때문이고 기득권 때문이라는 자기 기만을 완성시켜주는 존재가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거든. 그게 무너지면 안돼. 그러니 문재인과 더불당이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지지를 철회하지 않는거지.

    그래서 얘들이 반응하는 거의 유일한게 부동산이야. 아무리 자기기만을 해도 자기는 집도 없거나 어디 촌구석에 한채 있는데, 서울요지는 엄청 날라가는 건 숫자로 실감하는 손해거든. 그런 손해는 직접적으로 느끼니까 바로 지지도에 영향을 미치지만, 조국이 아들딸을 조작으로 밀어넣어도, 추미애가 빽으로 탈영을 시켜도 그런 윤리와 도덕의 문제는 그냥 넘어가. 직접 손해가 아니거든.

    부모세대 덕분에 소비도 하고 즐기면서 살았으면서 경제발전의 성과는 무시하고, 아래 세대의 기회까지 먼저 소모하면서 나라를 병들게 만들고 있어. 대한민국 역사에 큰 죄를 짓는 세대로 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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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펨코리아 특유의 비속어주의

    그런데로 읽어볼만한 글이라 퍼왔습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0.11.20 07:57 신고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ETLE2zJgtHI

    Χριστός Λ†Ω

    우원재님, 음모론을 쫓아 흥분하는 광적인 태도는 잘못되었으나, 그것을 그렇게만 치부하시고 확신에 차 말씀하시는건 아직 속단입니다. 만약 이번 사태에 대해 그저 또 우파가 어리석게 음모론에 빠져 떼나 쓰는 것으로 판단하시는 것이라면, 우원재님의 수년간 해온 정치판에 대한 분석은 아직 성숙해지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악함과 어두운 영역에 대해 아직 너무 순진한 시선을 갖고 있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공의와 정의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승리'라는 목적 하나만을 이룰 수 있다면 부패와 거짓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시대입니다. 트럼프가 인기가 있었던 것은, 그의 거침없는 솔직함과 있는 그대로 모든걸 다 보였다는 이유도 한 몫 했습니다. 그는 국민을 기만하지 않았고, 자신의 적이자 국가를 좀먹는 자들이 누군지 분명히 하였던 자입니다.

    우원재님이 변절했다고 까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 속단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악'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시야를 좀 더 넓히시기 바랍니다. 에코체임버 현상으로 모두를 엮어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여론 조사, 언론들의 목소리와 통계 자료 등을 꼼꼼히 참고할 필요는 있으나 동시에 꼭 경계할 필요도 있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고위층 관련 사람들로부터도 증언이 터져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주류 언론을 타지 못했다는 이유 때문에 간과하시는 건가요? 아직 한참 나이브하신 것 같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우원재님이야 말로 가장 깊은 에코체임버 속에 갇혀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요

    --------------------

    1.우원재라는 우파유튜버가 미국 부정선거론을 반박해도 "자유", "진실", "시장"으로 계몽된 정통보수 태극기 어르신사이에서 트럼프는 이미 하나님과 동급의 교황이 된지 오래입니다.

    ============

    https://m.dcinside.com/board/alliescon/260041

    2.이제 우파 사이에서 트럼프 미국이라는 성전 아래에서 딥스테이트라는 거대악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하나의 신앙되었습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0.11.19 12:07 신고

    http://naver.me/57pG80fd

    지난해 12월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비정규직 집단해고가 이뤄질 즈음이었다. 회사 게시판에 소식지가 붙었다. “지금은 ‘정규직이냐, 도급직(비정규직)이냐’를 선택하고 결단해야 한다. 회사의 선택은 명확하다. 창원공장을 살려야 하고 우선 정규직부터 지켜야 한다.” 비정규직 나동환씨(가명)는 쓴웃음이 났다. 회사 방침이 너무 노골적이었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집단해고 사유는 ‘물량 감소’였다. 그러나 창원공장엔 곧 신차종이 배정될 예정이어서 공장 건물까지 새로 짓고 있었다. 나씨는 비정규직이 사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 가장 큰 해고 이유였을 것으로 짐작한다. 대법원이 확정판결을 내리면 회사는 그간 이들을 불법으로 사용해온 대가를 치러야 한다.

    지엠 창원공장의 정규직노조는 사측과 비정규직 집단해고에 합의(2018년)하거나 해고를 묵인(2019년)했다. 회사는 비정규직들이 맡아온 공정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정규직을 모집했다. 순식간에 정규직이 300명 넘게 모였다. 비정규직은 “우리 다음은 여러분(정규직) 차례일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공장을 돌았지만 정규직들은 애써 눈길을 피했다.

    15년 전 지엠 창원공장 정규직노조는 비정규직노조 결성을 지원하고 도왔다.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해야 한다’는 대의와 선의가 있었다. 그러나 매번 위기를 강조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사측, 구체적 사안으로 들어갈수록 드러나는 정규직과의 이해 충돌이 연대를 해체시켰다. 이후 비정규직노조가 자생적으로 재건돼 차별을 무너뜨릴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비정규직노조가 단체행동으로 생산라인을 멈춰 세우자 정규직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갈등은 지엠 공장 같은 제조업 분야만의 일이 아니다. 학교에는 정규직 교사와 기간제 교사 간 차별이 있고, 병원에는 정규직 간호사와 비정규직 간호조무사 사이에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다 보니 이를 당연시하고 합리화하는 이데올로기도 팽배해 있다. 정부가 추진했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인천공항 문 앞에서 멈춰 섰다. 정규직노조와 취업준비생 등 시민들의 반발도 컸다. 비정규직을 불안정하고 부당한 고용 형태로 인식하는 시선조차 희미해지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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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류의 좌파언론에서는 모든 노동자들이 연대를 해서 모두 평등하게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가 되는것을 이상향으로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정규직이 어떤식으로 채용하는지도 관심이 없는데도 무조건 정규직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새로운 바람 2020.11.09 10:23 신고

    http://naver.me/FWmZg4u9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받은 치료 목록을 평범한 미국인들이 의료 체계 안에서 동일하게 받으려면 10만 달러(1억1500만 원) 이상이 필요할 거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추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 병원에 사흘간 입원하고, 이동할 때는 헬기로. 여러 차례의 코로나19 검사와 산소 보충 치료, 스테로이드제 복용, 실험 단계인 항체 치료 등을 받았다.

    의료보험 청구 데이터베이스 페어헬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6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및 치료 비용의 중간 값은 6만1912달러(7200만 원)에 이른다. 입원비 외에 응급실 진료비, 병원에서 처방하는 각종 약값 등이 모두 포함된 비용이다.

    보험 가입자일 경우 이 비용을 3만1500달러까지 낮출 수 있지만 비보험 환자는 입원·치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

    특히 장기간 입원하는 상위 25%의 환자는 19만3200달러(2억2000만 원)까지 치솟는다.

    여기에다 트럼프 대통령과 비슷한 의료 혜택을 받는다면 응급 헬기 탑승 비용을 추가해야 한다.

    미국에서 에어 앰뷸런스 비용 중간값은 3만8770달러다. 보험 가입자는 2만2000달러를 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처럼 왕복 탑승하려면 4만 달러 이상을 내야 한다는 의미다.

    트럼프 대통령이 복용한 구체적인 치료제 가격을 따로 계산해도 만만치 않다.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는 민간 의료보험 가입자의 경우 3120달러를 내야 한다.

    리제네론이 개발한 항체 치료제는 아직 임상시험 단계여서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지만, 비슷한 종류의 단일 클론 항체치료제 가격이 수천 달러에 이르는 걸 보면 비슷할 걸로 추정된다.

    평범한 미국인들에겐 코로나19 진단 검사 비용조차 부담이다.

    미국 보험사는 의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처방할 때만 진단 검사 비용을 보전한다. 직장 내 필요 등 다른 이유로 검사를 받으면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미국에서 코로나19 검사비는 100달러 정도다. 다만 텍사스주 한 드라이브스루 검사장에선 비보험자가 6408달러를 청구받은 사례가 있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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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의료보험으로 국가의료체계가 운영되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비가 엄청나게 비싼데 트럼프가 대책없이 코로나19에 걸리고 치료완료 후에는 괜히 자신처럼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된다고 넌스레를 떠는 모습이 공공의료의 강화 공약을 들고 나오는 조 바이든에게 참패를 하는데 일정부분 기여한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공화당의 일부 영향을 받아서인지 오로지 우파들은 다른 분야는 제쳐두고 오로지 경제분야에서만 시장자유만능주의를 찬양하고 있는데

    과거 이명박의 부패함과 겹쳐져서 자유주의 우파=미국식 의료민영화를 통해서 의료업계로부터 뒷돈이나 챙기려는 서민들의 삶에 관심없는 철저한 기득권, 혹은 미국식 민간의료보험체계의 막대한 치료비를 보고도시장자유만능주의나 찬양하는 바보들로 낙인이 좌파들에게 단단히 찍히고 여전히 이 프레임에서 헤쳐나오지도 못하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조 바이든의 공약이 좌파적이기 때문에 국민의힘당 중진의원들과 우파들은 조 바이든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왠지 이러한 사고방식 때문에 조 바이든의 정권과 교류를 하기는 커녕 오히려 빨갱이라고 욕하다가

    미국식 의료보험 체계나 찬양하면서 민간영리업체로부터 뒷돈 받을 생각만 하는 탐욕스러운 기득권층 혹은 민간영리업체들이나 걱정하는 바보들로 낙인이 찍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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